[이정훈의비밀노트 EP.1]첫 진단은 전압이다."시동이 안 걸릴때, 정비사는 어디를 볼까?"
- 연구소 디자인마케팅
- 11분 전
- 1분 분량
시동이 안 걸릴 때, 정비사의 첫 번째 시선은 ‘전압’입니다.
본네트를 열고, 전압계를 손에 쥔 순간부터 정비는 시작됩니다.
정상 전압 12V 이상, 10V 이하라면 이미 배터리 셀이 죽은 상태죠.
이정훈 대표의 30년 현장 경험으로 전하는
“진짜 정비사의 첫 진단 노트.”
⚙️ 본 영상은 대전 관저동 소재 정훈카엔니어샵 이정훈 대표의 원고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환경연합에서 기획·제작하였습니다.
📌 차량 전기 점검, 배터리 진단, 전압 체크
이 모든 건 차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