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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 대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환경연합 정태경 이사)

최종 수정일: 8월 6일

저는 대전에서

1993년 청년 창업하여

자동차를 수리하는 소상공인들의

기술적 애로 사항을 모아서 분석하고,

연구소를 찾아다니며 연구원님들의

도움으로 원인과 해법 찾는 일을

30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10만 자동차 정비

소상공인과 관련한


경영적 관점과

기술적 관점

2가지를 건의 드리겠습니다.


경영적 관점에서


최저 임금은

체력이 낮은 노동자 일자리를 없애고,

주 40시간은

지식이 좁은 사무 노동자 일자리를 없애고

있습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1, 대기오염 미세먼지

2, 자동차 화재

3, 자동차 급발진 사고는

한 가지 원인에서 출발합니다.


자동차의 고장은

제조사, 운전자, 정비사, 국가정책 등

누군가의 실수에서 시작됨니다.


실수를

모두가 숨기기에만 급급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나,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떠 넘기고 있습니다.


10년전 부터 이 문제를 알리려고,

관계 기관에 민원을 다수 접수하였으나,


초기에는

사업 기안자들의 반대에 부딪치고,

문제 발생 이후에는

이해 관계자들의 반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국가 정책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국가의 민원 감시시스템 체계를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경부 정책 사업인

대기오염을 개선을 위한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국가지원 사업과

" 그린링크 사물인터넷 "


국가 90% 지원사업에 있어서

기술직 이권 카르텔에 대하여

감사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하여, 돈이 들지 않는 공기를 빨아들여

맑은 공기와 오염물질을 희석 시키면 됨니다. 말도 안되는 기술 카르텔 실무 지침으로

대기관리 정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전을 서비스산업 중심도시로"

서비스는 고장을 수리하는 일이고,

연구 개발은 고장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산업의 발전은

고장과 불편함이 없는 제품를 만드는 일입니다.


대전의 연구기관 기초학문이

최종 상품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근원적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기초가 됨니다.


주)정진하이테크 대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환경연합 기술이사

정 태경 010 2515 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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